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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진흥원, 데이터 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2017_K-Global 한국데이터진흥원은 국내 데이터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K-Global 데이터 글로벌’ 사업의 발대식을 21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K-Global 데이터 글로벌’ 사업은 ‘K-Global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중소.중견 데이터 기업을 발굴하여 데이터 솔루션 현지화, 마케팅, 해외 바이어 매칭, 수출 계약 체결 등 해외진출을 위한 전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년간 20여개 기업을 지원, 중국, 동남아, 이란 등의 국가로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국내 데이터 기업의 해외진출 견인차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수행기업인 웨어밸리는 한(민간)-중(공공)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국내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약 7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9개 기업이 선발됐으며, 선발된 ▲데이터 솔루션 현지화 지원 부문에 4개 기업(티맥스소프트, 비아이매트릭스, 바넷정보기술, 다비오), ▲ 데이터 기업 수출 마케팅 지원 부문에 5개 기업(펜타시큐리티시스템, 엔피코어, 지니, 뉴스젤리, 웨더아이)은 4월부터 11월말까지 약 8개월간 중국 및 동남아 등을 중점적으로 공략하여 진출할 계획이다. 이영덕 한국데이터진흥원장은 “국내 데이터 기업들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는 지금 시점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적기”라며 “국내 데이터 기업들이 글로벌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http://platum.kr/archives/79885
2017.04.24

제4회 '수출 첫걸음상', 한승철 엔피코어 대표·유인순 영양제과 대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11-30 15:00
조회
273
일본에 보안솔루션 공급

 

한승철 엔피코어 대표는 지난해 일본 보안솔루션 시장에 진출했다. 수출 제품은 컴퓨터 해킹 공격에 대응하는 체계적 보안 솔루션이다. 수출 규모는 13만달러(약 1억4000만원)다. 내년에는 수출액이 3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게 한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지능형지속위협(APT)과 랜섬웨어 공격을 방어하는 컴퓨터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며 “바이러스 백신 위주인 시장에서 보안 악성코드 전문 방어체계로 차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종 해킹 수법의 일종인 APT는 포털사이트, 온라인 홈쇼핑에서 개인정보를 빼내는 범죄 수단으로 쓰인다. 엔피코어는 올해 일본과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6개 지역을 거점으로 APT 보안 솔루션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PC뿐 아니라 스마트 기기용 보안 솔루션도 수출할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해 모바일용 APT 보안 앱(응용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한 대표는 “현지 공공기관이나 금융회사 등을 중심으로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무역협회와 한국경제신문사는 26일 ‘제4회 수출 첫걸음상’ 수상자로 한 대표와 함께 유인순 영양제과 대표를 선정했다. 수출 첫걸음상은 한국무역협회의 ‘방방곡곡 수출원정대’ 참여 이후 1만달러 이상 수출에 성공한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 출처 :  한국경제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  입력 2016-10-26  22:10:44 | 지면정보 2016-10-27 A19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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