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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어, 미국 시장 진출위해 워싱턴서 상담회 참가

미래부 주최, KISIA•KOTRA 주관…미국 유력 바이어 30여 개사 참가

▲ '2017 미국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해 제품에 대해 설명 중인 엔피코어 한승철 대표. 6월 7일~8일 양일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2017 미국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에 9개 국내 정보보안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번 상담회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주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홍기융)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김재홍)의 주관으로 국내 정보보호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을 돕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과 미국의 유력 바이어 30여 개사가 참가해 1:1 비즈니스 상담회,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활발한 교류가 진행되었다. 상담회에 참가한 국내기업은 ▲기원테크(이메일 보안) ▲나온웍스(융합보안솔루션),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통신 보안), ▲시큐브(시스템보안․생체인증), ▲엔피코어(엔드포인트 보안), ▲이와이엘(초소형 양자난수생성기), ▲케이티비솔루션(보안인증시스템), ▲파수닷컴(데이터보안․어플리케이션보안), ▲한컴시큐어(통합 암호 키 관리) 등 9개사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정보보호 포럼에서는 연방감사원 등의 연사가 미국 정보보호 동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의 정보보호 시장은 전 세계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연방정부가 적극적인 투자 및 수요를 형성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범죄의 피해가 큰 지역 중 하나이며 전세계적으로 큰 이슈였던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은 여전히 두려움의 대상이다. 이로 인하여 정보보호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KISIA와 KOTRA는 지난 2015년도에 미국 경제사절단 파견 시 미국 정보보호산업협회(SIA) 와의 MOU를 계기로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후속으로 한-미 ICT 정책포럼과 연계, 국내 정보보호기업 15개사가 참가하는 미국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홍기융 KISIA 회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우리 기업의 독창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세계 최대 정보보호시장인 북미 시장 진출을 강화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ISIA는 KOTRA와 함께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선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말, 영국에서 ‘2017 영국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한편, 참가한 국내 기업 중 하나인 엔피코어의 한승철 대표는 "상담한 미국 바이어들 중 ELITE System, ICS, GINIA 3군데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 지난달 큰 이슈였던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사고로 인해 미국 기업들은 이를 방어할 수 있는 데이터 보안 제품의 도입 및 기술융합을 대체로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데이터 보안 제품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미국 내 생산, 또는 OEM 및 서버의 위치를 미국 내로 옮겨야 하며 업데이트 또한 미국에 있는 서버로 이용해야 하는 현실을 반영해 이러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라고 밝혔다.
2017.06.18

웹호스팅업체 공격해 암호화시킨 ‘에레버스 랜섬웨어'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06-13 19:00
조회
107

파일 복호화한 이후에도 랜섬웨어 지속적으로 남아 실행될 수 있어


▲ 에레버스 랜섬웨어 감염 화면. 하우리 제공
▲ 에레버스 랜섬웨어 감염 화면.


웹호스팅 업체 ‘인터넷나야나’가 지난 10일 오전 랜섬웨어에 감염돼 이 업체가 관리하는 국내 기업, 대학, 단체 등의 웹사이트와 리눅스 서버 300여 대 가운데 153개가 감염돼 5천여 개 사이트의 파일들이 암호화돼 큰 피해가 예상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2일 “워너크라이 랜섬웨어와는 달리 이번 에레버스(Erebus) 랜섬웨어는 특정 업체를 타깃으로 한 공격으로 추정된다. 인터넷나야나는 현재 서버를 복구 중이며 KISA에서도 필요한 조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나야나 측은 11일 공지사항을 통해 다음과 같이 공지했다.

“인터넷나야나에서는 보안 부분과 이중 백업을 철저히 시행했으나 해커의 공격으로 인해서 해당 서버들의 데이터가 랜섬웨어에 감염되었다. 저희는 2017년 6월 10일 01시 30분 경 랜섬웨어 공격을 최초 확인했고 랜섬웨어 공격 발견 즉시 저희는 인터넷진흥원 및 사이버수사대에 신고 조치했으며 현재 조사 및 수사 중에 있다.

감염상황은 Erebus 랜섬웨어에 해킹되었으며 대상은 리눅스 서버이고, 감염대수 153대다.

복구를 위한 해커의 최초 요구사항은 각 리눅스 서버 당 10비트코인(한화 3천2백71만원) 이었다. 이어 6월 11일 현재 해커의 최종 요구사항은 6월 14일 23시 59분까지 각 리눅스 서버 당 5.4비트코인(한화 1천755만 원)이다.

저희는 랜섬웨어에 감염된 파일로 확인 후 백업된 자료로 복구하려고 했으나 원본 파일을 포함한 내부 백업 및 외부 백업 모두 랜섬웨어에 감염되어 모두 암호화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저희는 인터넷나야나에서 관리하는 웹 호스팅, 서버 호스팅, 도메인, 위탁관리 및 인계가 가능한 업체를 논의하는 등 고객님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랜섬웨어 자료 복구 가능 여부는 현재 인터넷진흥원의 조사와 사이버수사대의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당장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빠른 시간내에 복구를 할 수 있는 방안들도 찾아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 관계자는 “분석할 서버 양이 많아 정확한 감염경로를 찾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17일 에레버스 랜섬웨어 감염을 경고한 하우리는 “Erebus 랜섬웨어는 윈도우 이벤트 뷰어를 이용한 사용자 계정 제어(UAC) 보안 기능 우회 기법을 활용해 PC에서 상승된 권한으로 실행된다. 레지스트리를 수정해 ‘.msc’ 확장명에 대한 연결을 하이재킹하고, 이를 통해 상승모드에서 실행된 이벤트뷰어의 권한을 따라 실행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추적을 어렵게 하기 위해 스스로 ‘익명(Tor) 브라우저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아 네트워크 통신에 사용한다. 사용자 PC에 존재하는 70개의 확장자를 포함하는 주요파일들에 대해 암호화를 수행한다. 또한 “ROT-3” 암호화 방식을 사용해 파일 확장자를 변경한다. 암호화가 완료되면 경고창을 띄우고 랜섬웨어 감염 노트를 보여준다”고 밝히고 그리고 “암호화 과정에서 ‘볼륨 쉐도우 복사본(Volume Shadow Copy)’을 지워 복구지점을 없애기 때문에 윈도우 복원은 불가능하다. 한편 파일을 복호화한 이후에도 랜섬웨어는 지속적으로 남아서 실행될 수 있기 때문에 랜섬웨어 악성코드 파일까지 완벽히 제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출처 :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7년 06월 12일 월요일 ]